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찰칵찰칵

조용하게.....쉿!!!!~~~~~

아침이 깨지전에 산에 올라봅니다...
그냥 지나치면 볼수없는 모습들이다..
가만히 서서 다리를 구부리고 허리를 숙여서 앉는자만이 드디어 볼수있는 예쁜 모습들이다............  







꽃이 예뻐 찾아온 벌레들..... 어른손가락 한마디도 되지않는 작은 꽃이지만 친구들은 많은 것 같았다.........




















이슬을 한껏 품고있는 모습이 아름답고 ..... 조금은 슬퍼보이기도 한다..............
















조용한것 같지만 결코 조용하지 않게 나름대로의 자리에서 느릿듯하지만 바쁘게 살고있다...........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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